필립스 데일리 컬렉션 블렌더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사용해본지 15년째인 도깨비방망이가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바꿨어요. 사실 그동안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비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몇 달간 두부쉐이크를
갈기 시작했는데, 도깨비방망이를
사용하면 얼린 바나나가 덩어리로
남아서 손으로 눌러야 했어요. 아침과 저녁으로
먹는데 번거로워서 믹서기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다른
음식은 갈 필요 없으니 비싸고 복잡한
건 필요 없어서,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도깨비방망이를
사용하다가 이제는 이 제품을 사용하니까
정말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요. 바쁜 아침에는
믹서기를 돌리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날이 뭉툭해도 얼린 바나나
덩어리가 거의 없어요. 다만, 칼날 부분을
컵과
고정할 때는 고무패킹을 꼭 장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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