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포장의 섬세함>>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를 주문했는데, 포장이 정말
섬세하게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전자 제품인데도
뽁뽁이를 안입히고 얇고
단단한 쿠팡비닐에
넣어서 배송했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했지만 상품은
몸 상한 거 없이 잘 받았어요. 바로 확인해보기로
했는데, 구성은 펜, 본체, usb
케이블(5핀,
1m), 교체용 펜심 3개, 펜심
제거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설명서는 포장
박스에 그림과 홈페이지 주소만 적혀있어서 놀랐지만,
이런 독특한
포장으로 제품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USB 케이블을 연결하자마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사용해보는데도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었어요.
홈페이지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기 위해 정성껏 쳤는데,
다행히도 "와콤"만 입력해도 제대로 인식해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어요. 와콤의
품질과 사용
편의성에 만족했던 구매였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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