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국내산 여름용 무형광 3~6중 배변훈련팬티 (어린이집필수)(오후5시이전 주문건 다음날도착) 리뷰 후기

등록일 2022-10-27 23:37:46
[베이비앙] 국내산 여름용 무형광 3~6중 배변훈련팬티 (어린이집필수)(오후5시이전 주문건 다음날도착)  리뷰 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우리 19개월 된 아기!저녁에 잠들면 아침까지 오줌을 누지 않을 것 같아 편안한 잠을 위해 속옷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부터 배변 훈련을 시작할 거야.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이거 입으면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 있어요? 아직 집에서 입고 있어요.

배변을 가르치고 있어요. 천으로 만든 옷이라 오줌이 마렵다는 느낌이 들어요 오줌이 마려워요
불편해서 속옷을 사야 할 것 같아요
기저귀라고 하면 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쉬.

... 더보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킨도 기저귀 5단계# 아기용 물티슈# 아기 배변훈련 팬티# 킨도 기저귀 5단계# 아기용 물티슈# 아기 배변훈련 팬티
등록일 2022-10-27 23:37:46

관련리뷰

베이비앙 배변훈련팬티 5중방수 리뷰후기
베이비앙 배변훈련팬티 5중방수 리뷰후기 베이비앙 배변훈련팬티는 정말 대박이에요! 제 아이는48개월에 키 101, 몸무게 14.5으로마른 체형이라 90과 100 중에 고민했는데,100을 샀는데 처음에는 좀 커보였지만입혀보
베이비앙 빨간모자 4중방수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빨간모자 4중방수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빨간모자 4중방수 배변훈련팬티를 사용해보니,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름철 땀이 많이나는 시기에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용해보니 그가격만
베이비앙 국내산 무형광 천기저귀&커버&밴드
베이비앙 국내산 무형광 천기저귀&커버&밴드 마르고 닳을 때까지 쓰고 있어요. 작년에 사서 지금 쓰고 있어요. 당신은 당신의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이어드롭 가격도 부담스러워서 일자 이어드롭을 사서 사용하는데 속옷 타입이
[베이비앙] 무형광 꼬마곰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무형광 꼬마곰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무형광 꼬마곰 배변훈련팬티를 구매해봤는데,처음에는 꽉 끼는 것 같아서 큰 사이즈로구매했어요. 딸아이에게 입혀보니 편해보여서더 기뻤어요. 여름이라 더운데도 4중으로안사도
베이비앙 바둑이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바둑이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바둑이 배변훈련팬티 정말 귀여워요! 디자인도예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제가주문한 사이즈는 30갤이고, 90센티에 살짝통통한 체형인데 허벅지가 남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베이비앙] 국내산 무형광 천기저귀&가제손수건&40수 아기목욕타올
[베이비앙] 국내산 무형광 천기저귀&가제손수건&40수 아기목욕타올 출산을 준비하고 있어서 세탁 전후 사진뿐이에요. 그냥 일반 세탁을 하고 드라이기를 돌렸는데 약간 구겨져 있었어요.그런데 생각보다 얇은 것 같아요. 소변이 흡수된다. 그게 내가
베이비앙 3중방수 엘리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3중방수 엘리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3중방수 엘리 배변훈련팬티를 사용해보니너무 좋아서 여러 개를 구매해버렸어요! 기저귀처럼모든 것을 흡수하지는 않아서, 일반 속옷보다크게 입히기 좋아서 11키로인 저도 M사이
베이비앙 티라노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티라노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좋아. 착용감이 편해서 아이가 거부하지 않아요.
베이비앙 3중방수 배변훈련팬티
베이비앙 3중방수 배변훈련팬티 저는 28개월을 앞둔 27개월 된 매제입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같을 것이죠. 혹시 모르니까...
베이비앙 빨간모자 4중방수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빨간모자 4중방수 배변훈련팬티 리뷰후기 베이비앙 빨간모자 4중방수 배변훈련팬티를 사용해보니,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름철 땀이 많이나는 시기에 사용하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용해보니 그가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