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브로 플레이도우 클래식 칼라도우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는 해즈브로 플레이도우 클래식 칼라도우를 구매한지
어느덧 2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테이블도 구매했어요.
열어보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는데, 열어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매일 통을 들고와서 열어달라고
합니다. 아직은 애기가 혼자 통뚜껑을
열기는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때로는 살짝
벌어져
있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하고
있어요. 아직은 혼자 작품을 만드는 것은
조금 어려운 것 같지만, 틀에 찍으면서도 즐겨해요.
처음에는
여러 개를 한꺼번에 열어봐야
굳어질 것 같아서 하나씩 꺼내줬는데, 자꾸
다른 색도 관심을 갖고 열어서 가지고 놀았어요.
어차피 주물럭 거리는 것이니까요. 색깔도
알려주면서
다 깔아줘서 좋아요. 통 안에는 꽤
넉넉한 양이 들어있어서 작은 사이즈 도우를
샀으면 더욱 아쉬웠을 것 같아요. 통으로 높이
쌓으며 놀기에
딱 좋아요. 이렇게 좋아서 조카에게도
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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