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잉글리시 타이거 마이하우스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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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잉글리시 타이거 마이하우스는 대박이에요!
펜과 마이크 기능이 둘 다 잘 되어서 한문장씩
찍어서 듣거나 씨디로 틀어놓고 들을 때도
편해요. 애들이 이용하는데
경쟁 붙어서 더 잘
활용하고 있어요. 책 내용도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다만, 가끔 한 명은 여기서
씨디를 듣고, 또 다른 한 명은 저기서 펜으로
찍어서
듣고, 또 다른 한 명은 핑크퐁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니까, 좀 정신이
없긴 해요. 하지만, 이것도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더
큰 아이들이 사용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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